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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송진우에 경고 “방송하면서 졸지 말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8 07:37
2025년 1월 8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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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배우 송진우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9일 오후 8시1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물 ‘선 넘은 패밀리’에는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가 스튜디오에 자리한다.
영국 패밀리 한아름·알렉스,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스티브, 미국 패밀리 김로운·로버츠가 연말 연초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각국을 대표하는 게스트로는 영국 출신 피터, 프랑스 출신 파비앙, 미국 출신 크리스가 함께한다.
이날 영국 패밀리 한아름·알렉스는 등장하자마자 댄스 신고식을 선보였다.
이후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부부는 “우리 둘 다 어린 시절부터 댄스 스포츠를 시작해 국가대표 발탁 및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고 밝힌다.
이에 송진우는 “부부가 같은 일을 하시는 거네요”라고 되묻는다. 안정환은 “방금 같이 춤 추셨잖아”라며 놀린다.
그러면서 송진우에게 “새해에는 방송하면서 졸지 말자”고 장난스레 경고한다.
송진우는 “난 그저 포인트를 짚어준 것”이라고 했다.
아웅다웅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유세윤은 “안정환·이혜원보다 안정환·송진우가 더 부부 같다”며 감탄했다. 크리스 또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진짜 부부 바이브”라고 거든다.
특히 송진우는 이날 내내 안정환 앞에서 깐족거렸다. 안정환은 “2025년 시작부터 험난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2018년 댄스 스포츠 파트너로 만나 결혼한 한아름·알렉스 부부는 아침 식사 도중 은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부부는 “2022년 세계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이룬 후 은퇴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우린 아직 어리다. 2년 만에 공식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선포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재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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