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민호, 10개월 간 두세 번 밖에 못 봤다”…‘부실복무’ 증언 계속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28 00:05
2024년 12월 28일 0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군 복무를 대체한 사회복무요원 ‘근무 태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와 관련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TV 시사 교양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주차 관리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송민호를 지켜봤다는 A씨는 그가 맡은 업무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기 이름이 드러난다고 전화 업무에서 빠졌다. 민원인들을 마주하는 일은 얼굴 알아본다고 또 빠졌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체국 가는 업무도 처음 한 번 갔다”고 부연했다.
심지어 사회복무요원들이 대기하는 장소가 아닌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옮겼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송민호가) 처음엔 잘 나왔다. 나중엔 일주일에 두 세 번 나왔다. 심할 땐 한 달에 두세 번 본 정도”라고 전했다.
송민호는 이후 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그곳에서 부실 복무가 더 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관계자 B씨는 “10개월 동안 두 번인가 세 번밖에 못 봤다. 연가나 병가가 무한도 아니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본사에 있을 땐 잘 나왔다고 하더라. 그런데 여긴 직원이 적어서 막아준 게 아닐까”라고 추정했다.
전 근무지에서 송민호의 근태를 담당한 관장 C씨는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에 “제가 어떤 얘기를 잘못하면 민호한테 또 불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나중에 기회 되면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대인기피, 공황장애, 양극성장애 등을 이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아 작년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왔다. 지난 23일 소집해제됐으나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여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시설에 설치된 폐쇄회로TV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은 지난 26일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복무이탈 등) 혐의로 조사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송민호 측은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스피스 확대”… 존엄사 보장 첫걸음[횡설수설/신광영]
“반도체-피지컬AI-방산 혁신 필수품 ‘디지털 엔지니어링’”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