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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동아일보
입력
2024-09-07 01:40
2024년 9월 7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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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 지음·김선형 옮김·문예출판사
내게 있어, 현재는 영원이고, 영원은 무상하게 그 모습을 바꾸며, 처연히 흘러가다가는 형체 없이 녹아내린다. 찰나의 순간은 삶 그 자체. 순간이 사라지면 삶도 죽는다. 그러나 매 순간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는 없으니, 기왕 죽어버린 시간들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이건 마치 물에 밀려 흘러가는 모래와 같다.
서른 살에 요절한 미국 천재 여성 시인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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