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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가장 사적인 평범
동아일보
입력
2024-09-14 01:40
2024년 9월 14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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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지음·교유서가
살다보면 평범은 비범과 대치되는 자리에 있는 게 아님을 알게 된다. 모든 이분법이 그렇듯 그저 언어의 장난이다. 평범은 모범이 되거나 위대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평범은 위로받을 필요가 없다. 무릎이 아파도 경로석에 앉아 마음껏 연애소설 읽는 할머니로 살아갈텐데, 왜.
2001년 데뷔한 소설가 겸 번역가의 ‘나다운 삶’에 대한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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