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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그룹’ 유니코드 “K팝에 진심…K팝·J팝 매력 다 있어”
뉴스1
입력
2024-04-17 14:43
2024년 4월 17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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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코드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가진 데뷔 앨범 ‘HELLO WORLD: CODE J EP.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돌아봐줄래’를 선보이고 있다. 2024.4.17 뉴스1
그룹 유니코드가 “K팝에 진심인 이들이 모여 우리가 됐다”고 밝혔다.
유니코드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데뷔 앨범 ‘헬로 월드 코드: J ep.1’(Hello world code : J Ep.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돌아봐줄래’와 수록곡 ‘불러’(Blur), ‘스무살의 봄’, ‘봄 비’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B1A4 히트곡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한 진영이 프로듀싱 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제작을 맡았다.
에린은 타이틀 곡에 대해 “예전부터 존경하던 진영이 프로듀싱했다”며 “풋풋하고 우리 유니코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록곡 ‘불러’ 프로듀싱에는 Mnet ‘아이랜드’ 출신 세온(SÉON)이 참여했다. 앞서 2021년 성시경의 ‘곁에 있어준다면’ 작곡에 참여한 세온과 유니코드가 만나 어떤 음악으로 탄생시켰을지 기대가 뜨겁다.
유니코드는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 2023년 ABEMA TV에서 개최된 일본 사상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오디션 ‘프로젝트 K’(Project K)에서 선발됐다.
유니코드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에린은 “전원 다 일본인이라는 것과 K팝에 진심이고 오로지 K팝을 하고 싶어서 모인 것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자신들의 장르라고 소개한 ‘K시티팝’에 대해서는 “추억이 묻은 음악”이라면서 “K팝과 J팝 두 가지 매력이 다 있다, 일본 사람이 부르는 K팝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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