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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정소민 ‘30일’ 박스오피스 1위 유지…2위 ‘플라워 킬링 문’ [Nbox]
뉴스1
업데이트
2023-10-25 07:53
2023년 10월 25일 07시 53분
입력
2023-10-25 07:52
2023년 10월 25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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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오른쪽) 뉴스1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30일’은 지난 24일 전국 1034개 스크린에서 2만6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7866명이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부부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3일 개봉 당일부터 이날까지 22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160만 관객의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이 2위다. 이날 649개 스크린에서 948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8만8081명을 기록했다.
3위는 26개 스크린에서 5511명이 관람한 ‘소년들’(감독 정지영)‘이다. ’소년들‘은 오는 11월1일 정식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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