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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신’환향한 손흥민, 팬들 환호성 속 귀국

입력 2022-05-24 19:24업데이트 2022-05-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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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3.22/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23골) 타이틀을 거머쥔 손흥민(30·토트넘)이 24일 ‘골든 부트’ 트로피를 들고 금‘신’환향했다.

손흥민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흰 반팔에 청바지 차림인 손흥민은 수많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어 손흥민은 골든 부트를 들고 사진 촬영에 임한 뒤,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취재진에 90도로 숙이며 인사했다. 이후 두 손을 흔들며 인터뷰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토트넘과 노리치 시티의 2021-2022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EPL 역사상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이 됐다. 특히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23골 중 5골이 페널티킥 득점인 점과 달리 손흥민은 23골 모두 필드골이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손흥민은 오늘부터 약 일주일 간 휴식을 보낸 후 내달 2일 열리는 브라질전을 준비하기 위해 30일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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