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이란뿐 아니라 미국과 전 세계 위한 정의”

  • 뉴시스(신문)
  • 입력 2026년 3월 1일 07시 01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오후 4시37분(테헤란 시간 1일 오전 1시7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이제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이란 국민들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bloodthirsty THUGs)에 의해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인을 위한 정의”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과 군경에게 신정 체제 전복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이란 국민들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가장 위대한 기회”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경찰은 평화적으로 이란 애국자들과 합류해 위대한 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함께 일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인 ‘중동, 전 세계의 평화’를 달성할 때까지, 이번주 내내 혹은 필요시 그 이상으로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을 중단 없이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