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 프랑스서 코로나 확진…방송 차질 예상

뉴시스 입력 2021-11-17 00:05수정 2021-11-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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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구본길이 프랑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tvN 예능물 ‘골벤져스’, E채널 ‘노는 브로2’ 등 출연 중인 방송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골벤져스’ 측은 “구본길이 참여한 골벤져스 1~4회 녹화는 1일 이전에 완료했다. 5~6회는 구본길의 대회 참여로 제외하고 녹화를 진행했다”며 “추후 상황을 지켜보며 방역 지침을 고려해 향후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노는 브로2’ 측은 “구본길 소속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들었다”며 “최근 진행한 녹화는 없다. 방송 제작 일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구본길을 포함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1~13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에 참가했다. 구본길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지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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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은 제32회 도쿄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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