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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대한항공, 국토부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전 항목 최고등급

입력 2021-10-28 15:59업데이트 2021-10-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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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모든 항목이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항공사업법 제 63조에 따라 항공교통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항공사의 정시성, 안전성, 소비자보호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해 평가하는 제도다. 국적항공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세부 평가 항목은 정시성의 경우 국제선과 국내선 정시율을 평가한다. 안전성은 회사 안전문화, 사고발생률, 과징금 부과건 등에 중점을 둔다. 소비자보호 및 만족도는 행정처분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 등이 평가 대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지난 2019년에 이어 3개 항목 모두 최고점수인 ‘A(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용자 만족도 항목은 ‘만족’ 평가를 받아 모든 부문에 걸쳐 최고 수준 항공서비스를 입증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7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여행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케어퍼스트(Care First)’ 통합 방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항공사 최초로 자체 개발 수하물 일치 시스템과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 ‘캐시앤마일즈’를 도입하고 빅데이터 기반 라운지 운영 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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