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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죄책감 없이 먹는 게 소원이야
동아일보
입력
2021-10-23 03:00
2021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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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 이은빈 지음·북센스
다음 날 아침, 냄비에 남은 라면국물을 일단 끓여서 밥을 푸지게 말았다. 그러고는 국물 한 방울,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었다. 지금도 누군가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을 꼽으라면
그날 먹고 남긴 라면국물에 말아 먹은 밥을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다.
플러스사이즈 모델과 차(茶) 기업 창업자의 솔 푸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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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는 오래되었지만
죄책감 없이 먹는 게 소원이야
스타벅스 때문에 쿠바에 갔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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