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반려견 메뉴 ‘리얼 독퍼’ 정식 출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품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0-12 19:40수정 2021-10-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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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와 협업
생 소고기·귀리 등 원료 활용
리얼 독퍼 인증샷 경품 이벤트 진행
소형견·노견 주의·체급별 하루 권장량 확인 필수
버거킹이 반려견을 위한 고품질 메뉴를 선보였다.

버거킹은 하림펫푸드와 협업해 반려견용 메뉴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국내 최초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안전성과 신선함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 업체다. 이번에 버거킹과 협업해 완성한 리얼 독퍼 역시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메뉴로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2019년 소비자 캠페인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독퍼’는 당시 소셜미디어 채널 인증샷이 5000개 이상 게재될 정도로 펫팸족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속된 호응과 소비자 요구에 힘입어 이번에 리얼 독퍼를 정식 메뉴로 선보인 것이다. 이전에 비해 사이즈를 키우고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와 고품질 단백질인 생 소고기 원료, 슈퍼푸드인 귀리 등을 함유해 반려견 건강과 입맛을 고려했다.

문영주 버거킹 대표는 “버거킹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소비자가 버거킹 경험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기 원한다는 점에 착안해 리얼 독퍼 출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거킹이 반려동물과 함께 누리는 행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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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리얼 독퍼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경품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및 딜리버리를 통해 리얼 독퍼를 구매한 후 촬영한 인증샷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리얼독퍼, #버거킹 등)와 함께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리얼 독퍼 10팩과 반려견 가족사진 촬영권, 버거킹 1만 원권 상품권, 리얼 와퍼 모바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반려견 메뉴 리얼 독퍼 판매가격은 2500원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3개월 이상 반려견부터 급여를 권장하며 체구가 작은 견종이나 노견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버거킹 측은 전했다. 하루 권장 급여량은 소형견(5kg 이하) 2개 이하, 중형견(5~10kg) 3개 이하, 대형견(10~30kg) 5개 이하라고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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