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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컬렉션도 뚫렸다…암표 극성에는 허술한 검표가 한몫
뉴스1
업데이트
2021-10-07 10:37
2021년 10월 7일 10시 37분
입력
2021-10-07 10:34
2021년 10월 7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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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의원실 암표 구매 및 국립중앙박물관 입장 과정© 뉴스1
국립중앙박물관이 이건희 컬렉션 전시에 기승하고 있는 암표를 근절하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비례)은 “지난 8월 언론보도 이후에도 의원실이 직접 암표를 구매하고 관람에 성공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은 무료 전시회의 암표가 횡행하는데도 검표 대책은 ‘눈가리고 아웅’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7월21일부터 ‘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무료로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1회차당 20명씩 하루 300명만 사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관람할 수 있지만 국민적 관심으로 인해 한달치 예약이 수분만에 매진돼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암표가 발견되고 있다.
언론보도를 통해 암표 거래를 통한 관람사실이 논란이 된 것은 지난 8월 중순이었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은 암표 대책을 마련했지만 김의겸 의원실은 지난 9월7일 직접 암표를 구매해 관람할 수 있었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 News1 DB
김의겸 의원은 “박물관이 여전히 관람객의 예매번호와 최소한의 신분확인도 하지 않고 있었다”며 “암표 판매자로부터 받은 예매내역 캡쳐본을 스캔해 예매자 이름만 대면 다른 확인 절차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에 이건희컬렉션전을 함께 선보이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엄격하게 관리해 암표 관람이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입장시 본인 대조와, 1일치 취소표를 특정시간에 일괄 처리해 부정거래를 방지하는 등 암표를 근절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실시했다.
김의겸 의원은 “모든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국가에 기증한 예술품들을 암표로 관람한다는 것 자체가 웃지 못할 코미디”라며 “내년부터 전국 순회전시가 계획된 만큼 정부는 관람권 부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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