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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성장관리 앱 그로우, 아름다운가게와 지구 위한 협업…자원 재순환 챌린지

입력 2021-10-06 15:12업데이트 2021-10-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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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관리 애플리케이션(앱) ‘그로우’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지구를 위한 협업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로우와 아름다운가게의 협업은 그로우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 챌린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챌린지는 그로우 내 기능 중 하나다. 유저는 다양한 챌린지 가운데 원하는 챌린지를 선택해 주 단위 혹은 월 단위 등으로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자원 재순환을 목적으로 한 특별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의류·가방·신발·잡화· 책·생활용품 등 집안 곳곳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 쓰임이 있는 곳에 나누고, 자원 재순환으로 지구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챌린지는 참여 기간인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하루 하나씩 4주간 기부물품을 준비한 박스에 모으는 과정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은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부 가능물품 등 상세 참여 방법은 그로우 앱과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0%를 달성해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로 발송한 참여자 전원은 ‘업사이클링 감사장’과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선물로 받는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되며,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로우 관계자는 “세대를 불문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기부 문화가 지속 확산하고 있는 만큼, 금번 아름다운가게와의 협업이 이러한 가치 확산과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내놓고, 자원을 아끼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나의 시간과 노력을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튼튼해지는 서로 간의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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