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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여행가고 싶다’…한진관광, 해외여행 재개 프로젝트 1탄 추진

입력 2021-05-18 10:50업데이트 2021-05-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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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진관광 제공
방역에 성공한 국가들끼리 자유로운 여행과 방문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도입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한진관광(대표 김정수)에서 새로운 여행 재개 프로젝트 소식을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네이밍은 ‘여행 가고 싶다’로, 시작은 ‘Let’s tee off! 추석연휴 베트남 골프 여행’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여행 분야에서도 코로나를 통제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한진관광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해당 여행 상품은 베트남 퀴논(꾸이년), 달랏 2개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국내 골프피가 인상되고 예약 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여행과 골프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골프 라운드와 함께 베트남의 수려한 자연과 명소를 관광하고, 5성급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양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일석 삼조의 패키지 여행인 셈”이라고 전했다.

한진관광에 따르면 베트남 달랏, 퀴논(꾸이년)은 타 지역에 비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거의 없는 수준에 가까운 청정지역이다. 또 이 프로젝트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양국자가격리해제’ 시 조건부로 시행되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기반으로 한다.

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퀴논(꾸이년)은 청정해역과 절경으로 자국내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이다. 최근 해외여행객들의 유치를 위해 최고급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해안가의 독특한 경치가 조화를 이룬 ‘FLC 퀴논(꾸이년) 골프 링크스’를 자랑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로 손꼽힌다. 오션·마운틴 코스로 나뉜 36홀 규모의 골프장에서 자연 경관과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다.

사진=한진관광 제공
베트남 달랏은,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 사계절 꽃이 피고, 폭포와 호수 등 청정자연이 숨쉬는 해발 1500m의 고원도시이다. ‘달랏 팰리스 C.C’는 아시아의 TOP 10 골프클럽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쑤안흐엉호수 근처에 위치하여 골퍼들은 상쾌한 달랏의 기후를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아하게 굴곡진 언덕은 호수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다.

한진관광은 6월 18일까지 이번 프로모션을 예약한 고객에 한해 1인당 상품가 10만원 할인, 한진관광 멤버십 3만 포인트가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진관광 상품 담당자는 “다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는 것 같다. 베트남 골프 여행이 실제로 이어질 수 있길 희망하며 이번 해외여행 재개 프로젝트 1탄을 선보이게 됐다”며 “뒤이어 다가오는 2탄으로는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미뤄 아쉬워 하는 커플들을 위한 허니문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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