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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카데미 레드카펫 밟아…여유로운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26 09:48
2021년 4월 26일 09시 48분
입력
2021-04-26 08:44
2021년 4월 26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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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오스카상 시상식, 레드카펫 오른 윤여정. 뉴시스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온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블랙 계통의 심플한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올림머리로 기품있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카메라 앞에 선 채 포즈를 취하며 여유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레드카펫에서 포즈 취한 윤여정-한예리. 뉴시스
윤여정의 옆에는 영화 ‘미나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예리도 함께했다. 그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편 윤여정은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들었다.
레드카펫 올라 웃음 짓는 윤여정. 뉴시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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