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조연상만 24관왕…이번엔 아이오와비평가협회

뉴시스 입력 2021-02-22 17:00수정 2021-02-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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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수상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여정은 2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아이오와비평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로써 조연상으로만 24관왕을 차지했다.

윤여정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등에서 상을 안았다. 현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인 최초로 오스카 배우상 후보로 지명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3월15일이며, 시상식은 4월25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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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 리 아이작 정(정이삭)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대 미 아칸소주(州)로 이주해 농장을 일구며 정착하는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윤여정은 딸 ‘모니카’(한예리)와 사위 ‘제이콥’(스티브 연)의 부탁으로 어린 손자를 돌보기 위해 미국에서 함께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다음 달 3일 국내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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