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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애 셋 낳은 ‘요즘 엄마’ 미니스커트 플렉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7 14:57
2021년 2월 7일 14시 57분
입력
2021-02-07 14:56
2021년 2월 7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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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김성은은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평생 내 친구 윤하. 아침부터 윤하랑 바쁘다 바빠!! 맛점하시고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딸 윤하 양과 함께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신은 김성은의 늘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키 170cm에 몸무게 49kg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지난해 1월 셋째 아들을 낳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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