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확대 개봉 첫 날 ‘소울’ 제치고 1위

뉴시스 입력 2021-02-04 15:48수정 2021-02-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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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확대 개봉 첫 날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되찾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지난 3일 5만197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7만 9397명이다. 그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소울’은 이날 3만 1466명을 극장으로 들여, 2위로 하락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메가박스에서 일주일 동안 단독 개봉한 뒤 지난 3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씨네Q 등으로 확대 개봉했다. 4DX, IMAX 등 특수포맷으로도 개봉해 N차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각 멀티플렉스들은 스페셜굿즈를 앞세워 마니아층 관람을 유도하고 있다.

앞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개봉 첫 날인 지난달 27일 ‘소울’을 제치고 1위로 출발했지만, 이튿날부터 다시 ‘소울’에게 1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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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3일 개봉한 ‘어니스트 씨프’로 첫날 1만1187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만1754명이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 영화로,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개봉 후 19년간 일본 역대 흥행 1위를 지켜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록을 제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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