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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봉재현, 코로나19 확진…“무증상, 격리 예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7 19:51
2020년 12월 17일 19시 51분
입력
2020-12-17 19:50
2020년 12월 17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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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의 봉재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골든차일드 봉재현군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무증상인 상태로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별도로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봉재현군은 촬영 일정을 제외하고는 다른 외부 활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며 “동선이 겹칠 가능성이 있는 촬영 관련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봉재현군의 확진 판정 직후 숙소 및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 전체도 방역을 마쳤다”며 “봉재현군과 접촉 여부를 불문하고 골든차일드 멤버는 물론, 당사 전 직원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각자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든차일드 다른 멤버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바라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가요계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룹 ‘업텐션’의 비토와 고결, 샤오, ‘에버글로우’의 이런과 시현, 가수 이찬원, 청하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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