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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 “방송 관심 감사…홀아버님 아니에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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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5:17
2020년 12월 14일 15시 17분
입력
2020-12-14 15:16
2020년 12월 14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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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이 육아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허민은 지난 13일 SNS에 “지인들이 보내준 짤인데 재밌네요”라며 자신이 출연한 채널A 육아 예능물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일부를 올렸다.
그는 “방송보고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남들 다 하는 육아인지라 부끄럽다”며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는 모두 대단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참 저희 아버님 홀아버님 아니에요. 어머님 계세요”라며 “어머님은 가게 하시느라 방송에 아버님만 나와서 오해할 것 같다고 우리 아버님이 전해달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첫 딸을 출산한지 1년 만인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둘째 아들은 지난 9월 낳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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