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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1년2개월 만에 컴백…‘해프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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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16:31
2020년 11월 10일 16시 31분
입력
2020-11-10 16:30
2020년 11월 10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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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듀오 ‘악뮤(AKMU)’가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신곡 ‘해프닝(HAPPENING)’을 공개한다. 이수현의 첫 솔로곡 ‘에일리언(ALIEN)’이 공개된지 딱 한 달 만이자 악뮤 완전체로서는 정규 3집 ‘항해’ 이후 처음이다.
특히 ‘항해’는 음악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대중적 인기까지 확인 받았다.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올킬’, 장기 집권했다.
특히 1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일간 순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악뮤의 신곡에 더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해프닝’은 이찬혁이 작사·작곡·프로듀싱했다. 그룹 ‘아이콘(iKON)’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를 공동 작곡한 밀레니엄(MILLENNIUM)과 기타리스트 시황(SIHWANG)이 참여한 곡이다.
YG는 이날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이러한 크레딧이 담긴 ‘해프닝’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했다. 악뮤 두 멤버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확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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