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내 정다은 식단 때문에 결혼 후 10㎏ 빠져”

뉴시스 입력 2020-09-22 10:52수정 2020-09-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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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22일 방송
KBS 아나운서 출신의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의 식단 때문에 결혼 후 10㎏가 빠졌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나운서 부부 조우종, 정다은이 출연한다.

이날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조우종은 다이어트의 비법으로 조심스럽게 ‘정다은표 요리’를 꼽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건강식과 저염식을 추구하는 아내 정다은의 식단 때문에 결혼 후 10㎏가 빠졌다고 한다.

신혼 초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의 줄임말)’이었던 아내 정다은의 충격적인 밥상 일화 중 하나로 “국 자리에 단팥빵을 줬다”고 밝혔는데, 이에 정다은은 “단짠단짠 식단을 고려한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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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은 또 다른 에피소드로 “낙지볶음에서 고무맛이 나더라”고 털어놨고, 정다은은 “그냥 고무도 아니고 브레이크 밟아서 탄 타이어 맛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멤버들이 “그럼 남편이 밥을 하면 되지 않나?”라고 질문하자, 조우종은 “아내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다 먹는다”고 한숨을 쉬었다.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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