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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 14일째 300만 돌파…흥행 주역 감사 인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9 09:59
2020년 7월 29일 09시 59분
입력
2020-07-29 09:58
2020년 7월 29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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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가 개봉 1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반도는 28일 오후 8시47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반도’는 7일 째인 21일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모았다. 개봉 14일째인 28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는 국내 극장 매출과 해외 선판매 성과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다음 달 초에는 뉴질랜드, 북미, 북유럽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반도’의 주역들은 300만 돌파를 기념해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 연상호 감독은 숫자 300 모양의 초가 꽂혀있는 케이크와 함께 300만 돌파를 자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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