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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병무청장 사적 만남 사실…7월3일 신검, 결과 기다려”
뉴시스
입력
2020-07-14 15:16
2020년 7월 14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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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강원지방병무청장을 사적으로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4일 오후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측은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 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청장과의 사적만남에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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