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JOY GRYSON)… ‘삶을 리드하는 여성을 위한 핸드백’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입력 2020-05-21 03:00수정 2020-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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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셀프 컨피던스(Self Confidence)’를 테마로 한 조이그라이슨 2020 S/S 광고 캠페인.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이름난 뉴욕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에서 2020 S/S 시즌 눈길끄는 여성 핸드백 두 가지를 제안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이 그라이슨의 뉴욕 컨템퍼러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주목받는 조이 그라이슨은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인 코치(COACH),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등을 거쳐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가방&액세서리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을 런칭했다.

브랜드 디렉터 조이 그라이슨은 여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진취적인 여성이 꼭 갖춰야 할 베이식하고 감각적인 핸드백을 디자인하는데 집중했다. 디자인 영감은 뉴욕의 다양한 모습과 감성에서 얻었으며, 심플하고 깨끗하면서 모던함을 잃지 않는 특유의 감성을 가방 디자인에 담아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조이그라이슨은 미국 런칭 후,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 등 미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다. 제시카 알바와 같은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가 착용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2014년, 국내 기업인 이터널그룹과 손을 잡고 국내에도 조이그라이슨을 선보이면서 런칭 초기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오프라인 매장 27개점을 운영 중이다.
2020 S/S 시즌, 프라다 칼로에게 영감 받은 ‘셀프 컨피던스’ 컬렉션 출시
조이그라이슨 스타필드 하남점 플래그십 스토어.
조이그라이슨이 선보이는 2020 S/S 컬렉션은 영화 같이 살다간 멕시코 출신의 여성 예술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에게 영감을 받았다. 예술과 함께 여성의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통찰하며 삶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프리다 칼로, 그의 강렬한 에너지와 예술적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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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의 2020 S/S 캠페인 테마는 ‘셀프 컨피던스(Self Confidence)’. ‘주체적인 삶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통해 실현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전한다.

BEST ITEM 1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조이그라이슨 ‘시에라’ 숄더백
조이그라이슨 ‘시에라’ 숄더백.


조이그라이슨의 2020 S/S 시즌 베스트 아이템은 ‘시에라(Sierra)’ 숄더백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 ‘시에라’ 숄더백은 올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300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최상급 소가죽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인 양가죽 소재로 제작돼 몸에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배우 김다미, 문정원, 손담비 등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스타와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컬러는 오프 화이트, 카라멜, 블랙, 크레페 등 4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35만8000원 대.

BEST ITEM 2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희애 가방!… 조이그라이슨 ‘리키’ 토트백
조이그라이슨 ‘리키’ 토트백.
조이그라이슨의 ‘리키’ 토트백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주인공 지선우 역을 맡은 김희애가 착용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지선우 가방’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았다.

조이그라이슨 브랜드 특유의 시크한 멋이 살아있는 ‘리키’ 토트백은 천연 염소가죽과 이탈리아 소가죽으로 제작돼 빈티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벨트 디테일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줘 일상에서도 데일리 백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54만8000원 대.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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