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백’ 코로나 재확산으로 또 연기…6월 개봉

뉴시스 입력 2020-05-14 10:56수정 2020-05-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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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영화 ‘결백’이 개봉을 또 연기했다.

14일 배급사 키다리이엔티는 “‘결백’이 5월 27일 개봉을 확정지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깊은 논의 끝에 6월 중으로 개봉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관계자들은 현 사태를 끊임없이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관객들을 가장 적기에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3월 5일 개봉 예정이던 ‘결백’은 코로나19 확산세에 5월 27일로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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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 조연출 출신인 박상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이 ‘추시장’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배우 신혜선·배종옥·허준호 등이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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