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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 이원일 셰프 “이휘재·이연복 큐피드 역할”
뉴스1
업데이트
2019-12-19 11:09
2019년 12월 19일 11시 09분
입력
2019-12-19 11:08
2019년 12월 19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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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P&B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의 따뜻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17일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는 “(이원일 셰프와 예비 신부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2020년 봄 결혼을 목표로 현재 서로 힘을 모아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원일 셰프는 이날 뉴스1에 “내년 봄에 결혼하게 됐다”며 “성인이 된 후 독립해서 홀로 살았는데, 이제 가정을 꾸리니까 덜 외롭게 지내지 않을까 싶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이원일 셰프와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프리랜서 PD다. 현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PD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비신부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냐는 질문에 “(예비신부가) 프리랜서 PD인데 코미디TV ‘맨VS차일드 코리아’를 하면서 나와 알게 됐다. 당시 이연복 셰프님과 이휘재 형이 우리 둘 사이 큐피드 역할을 해주셔서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이원일이 생각하는 예비신부의 매력은 뭘까. 이원일 셰프는 “예쁘고 똑똑한 친구다. 너무 밝고, 본인의 일도 열심히 하는 건강한 친구”라며 “(연인이) 가족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따뜻한 면에 반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 슬기롭게 살겠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내년 4월26일 서울 모처에서 예비신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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