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에어페어 2019’ 서 토탈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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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5일 개막한 ‘2019 에어 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토탈 공기질 안심 관리 솔루션 및 항균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의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라돈을 감지하는 공기청정기를 기반으로 통합상황실을 통한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위험 상황이 지속될 경우 세스코 공기질 전문가가 긴급 출동까지 하는 토탈 공기질 관리 서비스로서 고객 주거환경과 생활 패턴 등 다양한 변수와 생활 습관을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솔루션이다.

또한 ‘세스코 항균안전 솔루션’은 에어제닉, 프레쉬제닉, 핸드제닉 등 세스코의 첨단 시스템 항균 기기를 통해 24시간 무인항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쾌적한 실내 공기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손 세균까지 제어하여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세스코 측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 2019 에어페어 현장에서 ‘공기질 무료진단’ 신청자에게 선착순으로 세스케어 주방세제 라이트 제품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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