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안동을 찾으면 색색의 패러글라이딩이 창공에 화려하게 펼쳐지는 장면도 즐길 수 있다. 이달 26, 27일 이틀간 ‘제1회 안동웅부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가 길안 활공장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엔 현장 신청희망자의 패러글라이딩 체험 비행과 선수들의 연습 비행이 있다. 둘째 날 오전 10시 길안면 강변둔치(착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급부 조종사부와 단체부 시군구 협회부 등 2개 부문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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