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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여행지, 日 후쿠오카 제치고 1위 오른 곳은?
뉴스1
업데이트
2019-08-29 09:48
2019년 8월 29일 09시 48분
입력
2019-08-29 09:46
2019년 8월 29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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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야경
올해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순위에 일본을 제치고 대만 타이베이가 1위로 올랐다.
29일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는 고객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추석 연휴(9월 12~14일) 한국인의 인기 해외 여행지 상위 10곳을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 따르면 전통문화와 미식의 도시로 인기가 높은 타이베이가 올해 추석 연휴 해외 여행지 1위로 부상했다. 지난해 순위에선 타이베이는 6위였다.
지난해 1위였던 일본 후쿠오카가 2위에 올랐으며 도쿄, 오사카, 태국 방콕이 상위 5위에 포함됐다. 뒤이어 베트남 다낭, 중국 상하이, 일본 오키나와,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 세부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고다 제공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 상위 10위권에 올랐던 일본 교토와 삿포로, 홍콩은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반면, 상하이와 발리, 세부가 올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상하이는 와이탄, 예원, 신천지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명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등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에서는 서핑 등 해양스포츠와 화산 하이킹을 즐기거나 우붓 지역의 논을 바라보며 평온함을 느낄 수도 있다.
10위를 차지한 세부는 새하얀 모래 해변과 맑은 바닷물로 유명하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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