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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기생충’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역주행
뉴스1
업데이트
2019-06-16 10:44
2019년 6월 16일 10시 44분
입력
2019-06-16 10:43
2019년 6월 16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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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알라딘’ 포스터 © 뉴스1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을 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5일 하루 42만 79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91만 2651명이다.
이어 ‘기생충’은 같은 날 27만 897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10만 3273명이다.
3위에는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같은 날 18만 898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만 6904명을 나타냈다.
지난달 23일 국내 개봉한 ‘알라딘’은 역주행으로 꾸준히 관객을 끌어 모으기 시작하며 ‘기생충’과 일일 관객수도 점차 간격을 좁혀나갔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알라딘’이 42만 명을 동원하며 ‘기생충’의 일일 관객수를 뛰어넘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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