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재난 및 이상기후(폭염, 폭설, 폭우)에 대응하는 차열성 블록 외에도 부설연구소(E.P.I.생태포장연구소)와 함께 친환경 재난안전블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기후관련 신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며 “세계 기후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엑스포에 참여해주신 해외바이어들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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