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3·1운동 100주년과 기독교]기독교, 이 땅에 ‘생명의 꽃’ 피우다
동아일보
입력
2019-02-27 03:00
2019년 2월 27일 03시 00분
김갑식 부국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수피아여고의 3·1운동재연. 이 학교는 일제의 잔혹한 고문에 순국한 윤형숙 열사의 모교다. 동아일보DB
3·1운동 참여에 이어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1944년 감옥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
1919년 3월 1일 전국 방방곡곡 교회에는 ‘태극기 꽃’이 피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교회 십자가와 하나가 된 희망의 꽃이었다.
일제의 총칼에 무참하게 짓밟힌 고난의 꽃이었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
기독교와 이 땅을 운명공동체로 묶어준 생명의 꽃이었다.
3·1운동 당시 경기 화성 제암리 교회 학살 사건 피해자(위)와 사진으로 찍어 세계에 알린 스코필드 선교사 동상.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교회의 과거와 오늘, 미래를 살펴본다.
김갑식 문화전문기자 dunanworld@donga.com
#3.1운동 100주년과 기독교
#태극기 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李 “서울-수도권 집값 욕 많이 먹는데 대책 없어”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