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내한공연…백건우 협연
뉴스1
업데이트
2019-01-16 12:01
2019년 1월 16일 12시 01분
입력
2019-01-16 11:59
2019년 1월 16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월2일 롯데콘서트홀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내한공연 포스터 © News1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스베틀라노프 심포니)가 대륙의 웅장한 교향악을 알리기 위해 내한한다.
아르망 티그라니얀이 지휘하는 스베틀라노프 심포니는 오는 4월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스베틀라노프 심포니는 ‘소련 국립 교향악단’(USSR State Symphony Orchestra)이라는 명칭으로 1936년 창단했으며 2005년에 마에스트로 예프게니 스베틀라노프의 이름을 따라 스베틀라노프 심포니로 개명해 활동하고 있다.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대표 레퍼토리인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2부에선 차이콥스키의 대표작인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아르망 티그라니얀은 러시아 출신으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다가 지휘자로 전향했다.
스베틀라노프 심포니는 서울 공연에 앞서 3월29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0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도 공연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