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비 트렌드인 소확행(小確幸·작지만 확실한 행복)과 1인 가구의 확산으로 인기 가전 리스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30대 여성의 1인 가구가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며, 디자인이 콤팩트하면서 예쁜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올해 초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가 선보인 와플메이커가 화제를 모으며 홈 디저트 열풍이 불고 있는 것도 이런 소비 경향을 증명한다. 1인 가구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주방가전을 소개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