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어린이 책
[어린이 책]재미있고 웃기고 신기해! 책은 내게 신나는 놀이터
동아일보
입력
2018-05-05 03:00
2018년 5월 5일 03시 00분
박선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랑스러운 나의 책/바니 솔츠버그 지음/프레드 베나글리아 그림/민유라 옮김/40쪽·1만6500원/브와포레/(4∼7세)
책을 노래처럼 흥얼거릴 수도 있고, 직접 만든 이야기를 책에게 들려줄 수도 있다. 뽀뽀해줘도 좋고 추울 땐 이불을 꼭 덮어줄 수도 있다. 거울에 비춰보는 것도 재밌다. 힘이 들면 책과 함께 조용히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책 읽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정보와 오락거리가 넘치는 시대, 독서는 멀게만 느껴진다. 책을 친구처럼, 장난감처럼 함께 노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일러주기에 좋은 책이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어린이 책
>
구독
구독
‘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밤하늘 대청소했더니, 별도 달도 떨어졌어요
베테랑 제빵사 고양이, 공룡의 주문도 받았죠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그! 사람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사랑스러운 나의 책
#바니 솔츠버그
#프레드 베나글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은퇴에도 논란 지속…“법적 처벌 끝나” vs “2차 가해 우려”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고환율에 먹거리·난방비 걱정
줄이고, 갈아타고, 재구축하고… 새해 ‘3R 부동산 투자전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