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가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빨라지고 피부 세포의 재생 능력도 떨어진다. 비타민 C는 몸속에서 만들어지지도, 저장되지도 않기 때문에 꾸준히 공급해줘야 하므로 먹는 비타민 C와 함께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C도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1 샘케이 VC캡슐™ 컨센트레이트 에센스 특허받은 비타민 C 안정화 기술의 VC캡슐™을 함유, 피부 진피층까지 비타민 C의 효능을 전달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비타민 C 파우더와 에센스를 분리 보관하는 케이스를 사용해 순수 비타민 C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30ml 7만9천원. 2 스킨푸드 유자 수분 C 크림 촉촉한 크림 젤 텍스처가 빠르게 수분을 채우고, 얇은 코팅막을 형성해 수분을 지킨다. 자연 농법으로 건강한 흙에서 재배한 고흥 유자 추출물을 함유해 유자 향이 강하다. 63ml 2만4천원.
3 리즈케이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C 11% 토탈 케어 세럼 순수 비타민 C가 11% 함유된 세럼. 햇빛을 받아도 산화하지 않고,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므로 아침이나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6ml 4만5천원.
4 이솝 비 트리플 씨 페이셜 밸런싱 젤 비타민 C가 포함된 강력한 수분 젤이다. 집중적인 항산화 작용 및 햇볕에 그을리고 염증이 생긴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60ml 13만2천원.
5 에르보리앙 유자 더블 로션 두 가지 층이 결합되어 함께 작용하는 에센스 토너. 아래의 수분층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위의 오일층은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한다. 190ml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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