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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배워야하나”… 미혼남녀, ‘연애의 기술’ 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6:47
2016년 3월 7일 16시 47분
입력
2016-03-07 16:26
2016년 3월 7일 16시 26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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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이제는 배워야하는 것일까요. 미혼남녀 10명 중 7명이 연애에서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19명을 대상으로 ‘연애의 기술’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7.1%는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연애의 기술이 ‘필요없다’고 답한 사람은 22.9%에 불과했습니다.
상당수의 남성은 ‘자신감을 얻기 위해’(40.3%)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호감을 더 쉽게 얻기 위해서’(29.6%)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죠.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달랐습니다.
여성들은 연애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로 ‘상대를 조금 더 배려하기 위해’(29.6%)라는 답변을 꼽았습니다. 이어 ‘자신감을 얻기 위해’(22.5%), ‘호감을 더 쉽게 얻기 위해’(16.4%) 등의 순입니다.
그렇다면 20~30대는 연애의 기술 관련 정보를 누구에게 배울까요.
남성은 ‘친구들’(45.1%)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스스로 깨닫는다’(45.5%)고 답했습니다. ‘잡지·연애서적’(12.4%), ‘연애 관련 강연’(8.8%) 등을 통해 배운다는 답변도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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