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유명작가 전작 도록, 정부가 나서 만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03:00
2016년 1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6-01-20 03:00
2016년 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술품 위작 논란 반복 대처… 이중섭-박수근 작품부터 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끝없이 반복되는 미술품 위작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중섭 박수근 화백의 전작 도록을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작 도록은 작가별로 모든 작품 이미지를 제작 시기, 크기, 상태, 유통과 전시 이력 기록과 함께 실어 감정과 거래에 활용하는 자료다.
최근 이우환 그림 위작 경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작 도록이 전무한 국내 미술계 실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작 기간은 3년으로 예상한다. 박서보 이승택 최만린 작가의 디지털 자료집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유명작가
#도록
#미술품
#위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사비 뛰어 사업성 떨어져” 강남 재건축에도 입찰 건설사 ‘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폐지 공약’ 민정수석, 尹집권 3년차에 부활…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산 장상지구 투기’ 전해철 의원 前 보좌관, 징역형·토지 몰수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