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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명작가 전작 도록, 정부가 나서 만든다
동아일보
입력
2016-01-20 03:00
2016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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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위작 논란 반복 대처… 이중섭-박수근 작품부터 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끝없이 반복되는 미술품 위작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중섭 박수근 화백의 전작 도록을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작 도록은 작가별로 모든 작품 이미지를 제작 시기, 크기, 상태, 유통과 전시 이력 기록과 함께 실어 감정과 거래에 활용하는 자료다.
최근 이우환 그림 위작 경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작 도록이 전무한 국내 미술계 실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작 기간은 3년으로 예상한다. 박서보 이승택 최만린 작가의 디지털 자료집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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