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나무조각가 한선현의 11번째 개인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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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조각가 한선현의 11번째 개인전 ‘밝은 마음 팩토리’가 7월 5일까지 경기 고양시 유림목재에서 열린다. ‘그리움―세콰이어’(2015년·사진) 등의 조각과 드로잉 작품을 공개한다. 02-323-6462

■ 아르헨티나 교포 작가 김윤신
의 회화와 조각 작품 70여 점을 선보이는 개인전 ‘60년 영혼의 노래’가 11일∼7월 9일 서울 서초구 한원미술관에서 열린다. 02-588-5642

■ 화가 금동원의 미수(米壽) 초대전 ‘들풀, 들꽃의 향연’이 13∼19일 서울 종로구 한벽원갤러리에서 열린다. 02-732-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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