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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해삼·민꽃게 그냥 주워도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6:43
2014년 12월 12일 16시 43분
입력
2014-12-12 16:34
2014년 12월 1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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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입동을 시작으로 충남 보령의 무창포 해수욕장에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에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을 묻는 네티즌들이 많다.
신비의 무창포 바닷길은 열리는 시간은 낮 시간에 하루 한 번씩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닷길 열리는 구체적인 시간은 없다. 바닷길이 열리면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km 바닷길을 걸어다니는 신세계가 공개된다.
바닷길에서는 해삼, 소라, 바지락, 민꽃게 등 해산물을 잡을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닷길 인근 바지락 체험장에서는 유료로 바지락 잡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바지락 체험장의 체험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채취량은 성인 2kg, 어린이 1kg 내외.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사이이며, 이 시간보다 1~2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요청한다.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호미, 갈고리 등 작은 도구와 조개류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진흙이 묻어도 신경 안 쓰이는 편안한 복장은 필수.
한편 신비의 무창포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정해진 이유는 달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 변화에 따라 발생되며, 매월 2~6일 하루에 1~2회 나타나고 주로 겨울에는 낮에, 여름에는 밤에 나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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