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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노보드 ‘묘기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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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07:00
2014년 2월 25일 07시 00분
입력
2014-02-25 07:00
2014년 2월 2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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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광휘닉스파크 ‘레드불 비원’ 개최
올림픽 무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환상적인 스노보드 기술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대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레드불은 오는 28일과 3월1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레드불 비원’(Be Won·사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드불 비원은 전문적인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수준 높은 대회 내용과 차별화된 경기 방식으로 국내 스노보드계 최고의 스노보드 빅에어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레드불 비원은 특히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파크를 제작한 존 멜빌(John Melville)을 초빙해 대회를 위한 대형 점프대를 설치했다.
올해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및 결선 진출자 4명을 포함한 국내 정상급 스노보드 선수 30명이 초청됐다. 선수들은 슬로프에서 점프해 공중에서 묘기를 선보이는 빅에어 종목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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