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긴 코, 구애 목적으로 사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0 11:33
2013년 10월 10일 11시 33분
입력
2013-10-10 11:32
2013년 10월 10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환경 관광 교육업체인 ‘트로피칼허핑’은 3년간의 탐사 끝에 남미 에콰도르의 외딴 곳에서 ‘피노키오 도마뱀’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6일(현지시각) 사진을 공개했다.
동화 주인공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 이름 붙여진 ‘피노키오 도마뱀’(long-nosed Pinocchio lizard)은 지난 1953년 처음 학계에 보고된 이후 여러 차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아놀 도마뱀의 일종인 피노키오 도마뱀은 수컷만 긴 코를 가지고 있다. 이 도마뱀을 포착한 트로피칼허핑의 알레한드르 아르티가는 "수컷만 긴 코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구애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피노키오 도마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수컷만 코가 길다니 신기하다"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처음 보는 종이네"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거짓말 하면 코가 늘어나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l 트로피칼허핑(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