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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女 76% “결혼 전 애인 ‘과거’ 캐물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0 14:49
2013년 6월 10일 14시 49분
입력
2013-06-10 14:32
2013년 6월 10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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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결혼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남녀 모두 자신과 사귀기 전 어떤 이성과 교재했는지 캐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장 많이 질문을 하는 때는 언제 일까.
'전 배우자가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시기'를 설문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결혼 전 연애단계'(남 51.5%, 여 75.3%)라는 대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3일 ¤ 8일 사이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로 결혼했다 이혼해 혼자가 된 사람)남녀 648명(남녀 각 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0일 밝혔다.
그 뒤로는 '결혼 직후'(남 36.1%, 여 17.3%)와 '결혼생활 중 때때로'(남 12.4%, 여 7.4%) 등의 순서로 답이 돌아왔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결혼 전 교제기간 동안 남성은 여성의 순결성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라며 "반면 여성은 상대 남성의 진정성이나 바람기 등을 살피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문결과를 분석했다.
<동아닷컴>
#돌싱女
#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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