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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핸드폰 가게, “여기 대체 어디야?” 네티즌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9:24
2013년 5월 23일 19시 24분
입력
2013-05-23 16:50
2013년 5월 23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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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 게시물 속에는 한 휴대전화 대리점의 광고문구가 담겨 있다.
‘최저가 보장’, ‘공짜폰’, ‘전국에서 제일 싼집’ 등 일반적인 휴대전화 대리점들의 과대 포장 광고와는 달리 이 대리점은 솔직하고 정직한 문구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밝히기 꺼려하는 ‘할부 원금’에 대해서 ‘세상에 공짜폰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할부원금이 중요합니다’라는 문구로 솔직하게 밝혔다.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에 대해 네티즌들은 “업무상 밝히기 꺼려질 텐데 할부원금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공개하네”, “여기 어디에요?”, “이런 가게가 많이 생겨야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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