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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52kg 20대 女 “허벅지 굵어” 고민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1 18:12
2013년 4월 11일 18시 12분
입력
2013-04-11 10:17
2013년 4월 11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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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파노라마 2부작 '당신의 몸'
올해 스물세 살인 이보람 씨는 키 164cm에 몸무게 52kg으로 날씬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허벅지가 굵은 것 같아 늘 고민이다.
이 씨는 결국 허벅지 지방흡입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굳이 수술까지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도 이 씨는 마음을 바꾸지 않고 수술대에 눕는다.
점심시간에 찾은 서울의 한 중학교. 아이들은 170cm에 48kg은 되어야 예쁘고, 여자는 살찌면 보기 싫다고 입을 모은다.
이 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이 바라는 몸은 저체중의 마른 몸에 가슴은 큰, 소위 '베이글녀' 몸매로 나타났다.
이가희(가명, 21세) 씨는 벌써 7년째 거식과 폭식, 구토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
병원에 입원한 것도 여러 번. 어려서부터 날씬한 자신의 몸을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하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생겨난 증세다.
KBS 1TV 'KBS 파노라마'가 11일과 18일 밤 10시 2부작 '당신의 몸'에서 방송한다.
1편 '내 몸이 싫어요'에서는 '몸짱'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회에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위에 소개한 사례는 방송 내용 중 일부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몸짱'이 아니라 다양한 몸이 받아들여지는 사회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
프로그램은 20대 남녀 1000 명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의 치수도 조사해 공개한다.
또 지난 5년 간 수집된 빅데이터(SNS 및 블로그 글 약 30억 건) 분석과 최근 유행하는 광고들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의 기준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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