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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내달 13일 신곡 공개…서울서 대규모 공연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8 16:55
2013년 3월 8일 16시 55분
입력
2013-03-08 09:16
2013년 3월 8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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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스타로 우뚝 선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가 다음 달 13일 신곡을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싸이가 이날 새 싱글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싸이는 새 싱글 공개 당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HAPPENING)이란 이름으로 공연도 펼친다.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연실황을 생중계, 다시 한 번 바람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해프닝'은 싸이가 지난해 7월 15일 '강남스타일'을 발표한 뒤 8월 1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연 '썸머스탠드 훨씬 더(THE) 흠뻑쑈' 이후 처음 여는 정식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4일 서울시와 손잡고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연 공연은 빌보드 차트선전을 기념한 이벤트 성격의 무료 공연이었다.
싸이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을 비롯해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누비며 해외 일정에 매진해 지난해 12월 계획한 국내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싸이는 8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새 싱글 및 공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한국어와 영어로 "2013년 4월 13일 저의 새로운 싱글 전 세계 동시 발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저의 콘서트 '해프닝'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라고 말한 뒤 최근 발표한 '강남스타일' 리믹스 음원에 맞춰 코믹한 춤을 선보였다.
공연 예매는 오는 11일 정오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CJ그룹이 후원한다.
싸이는 현재 호주 주요 도시를 돌며 열리는 댄스 음악 축제 '퓨처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 동영상 = 싸이, 4월 13일 신곡 공개…콘서트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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