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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궁금한 엄마 “딸의 돌직구에 본전도 못찾았네”
동아닷컴
입력
2013-02-14 16:26
2013년 2월 14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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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 궁금한 엄마
‘남친이 궁금한 엄마’
‘남친이 궁금한 엄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이 궁금한 엄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엄마와 딸이 나눈 대화가 담긴 SNS 메세지를 캡쳐한 것. 먼저 엄마가 딸에게 “넌 왜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 해줘? 엄마 친구 딸들은 소개도 해주고 말도 많이 한다던데 넌 왜 한번도 엄마한테 말 안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딸은 “왜냐하면…단 한번도 없었어”라고 답글을 보냈다. 이후 엄마는 딸의 답글에 더이상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남친이 궁금한 엄마’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안타깝다”, “남친이 궁금한 엄마, 남 일 같지 않다”, “마냥 웃을 수 없는 내용이다”, “남친이 궁금한 엄마 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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