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가장들에게 제일 무서운 금연 문구 “암보험 들어놨어. 처자식 일동”
Array
업데이트
2012-10-16 09:29
2012년 10월 16일 09시 29분
입력
2012-10-16 09:29
2012년 10월 16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장들에게 제일 무서운 금연 문구
‘무서운 금연 문구’
‘무서운 금연 문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금연 문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털이로 추정되는 하얀색 통의 뚜껑에‘여보 걱정말고 담배 실컷 피워. 우리 암보험 들어놨어. 처자식 일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무서운 금연 문구’는 ‘처자식’을 강조해 담배를 피우는 가장들에게 무언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
‘무서운 금연 문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담배 연기 내뿜지 말고 다 들이마시라는 경고보다 더 무섭네”, “담배 피우는 가장들에게는 정말 효과적”, “아내의 센스 죽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